즐기는 경지까지





나는 이제 내 농구 생애에 있어서 오직 승리하고 선수들을 키워내는
것뿐만 아니라 즐거움을 갖는 경지에 온 것 같다.

-릭 퍼티노-

취미는 모르겠지만 전공을 하는 입장에서는 즐기는 경지까지 가려면
보다 더 열심히하여 엄청난 노력을 하여 많은 계단을 오른 뒤에야
즐기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. 아직 나는 즐기지는 못한다.
연습을 즐기려곤 하지만 막 그렇게 신이나서 그렇게 할 정도까지는
레벨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. 일단 하는 거나 즐기면서 열심히
잘 다져놔야겠다..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가장 중요한 때에 집중하는 것

계속 부딪히다보면 별거 아니다

자만은 항상 독이다